고통의 길을 ...

 

 

내 마음의 고통을 통하여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녀의 마음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공감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 고통의 길을 겸손히 믿음으로 걸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