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오덕겸 장로님의 가르침

 

 

사람을 내가 바꾸려고 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품고 주님의 사랑으로 
겸손히 인내하며 섬기자.

(아내와의 대화 속에서 배우는 
장인 어르신의 삶으로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