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 사람

 

 

겉과 속이 다른 사람,
겉으로는 반가워 하고 사랑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마음으로는 싫어하고 짜증내며 귀찮아 하는 것,
이런 사람과는 주님 안에서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진정한 교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만나게 하시는 진실된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