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목사
거짓 목사는
무슨 일이든지 다 괜찮다고 현재의 상황을 축복하면서,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도전하거나 폭로하지 않고
그들이 그냥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유진 피터슨의 "물총새에 불이 붙듯"을 읽으면서)
거짓 목사는
무슨 일이든지 다 괜찮다고 현재의 상황을 축복하면서,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도전하거나 폭로하지 않고
그들이 그냥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유진 피터슨의 "물총새에 불이 붙듯"을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