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수 없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

 

 

 

점점 11월의 추수감사절이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는 
감사하기 힘든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감당하기가 벅차고 힘들 정도로 몇 가지 큰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러한 힘든 상황들 속에서도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할 수가 있습니까?
그 중에 한 방법은
우리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정도로
철저히 여러모로 지쳐있으므로 말미암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주님만을 의지할 때
우리는 감사할 수 없어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