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세우기
주님께서 우리 가정을 세우길 원하시므로
우리는 가정 세우기에 헌신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정 세우시는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선
겸손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특히 가정의 가장인 우리 남편/아버지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한다.
입술로만 아니라 함께 하는 삶 속에서 우리 남편/아버지들은
우리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 남편/아버지들이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다.
참으로 심각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죄요
우리들의 죄로 인하여 주님이 사랑하시는 우리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사랑의 굶주려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