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있는 마음은 부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패해진 마음은 육신의 생활에만 관심을 기울입니다.
(감남준 목사님의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를 읽으면서)
부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있는 마음은 부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패해진 마음은 육신의 생활에만 관심을 기울입니다.
(감남준 목사님의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를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