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는 겸손한 삶

 

 

"늘 겸손한 태도로 말씀의 정직한 빛 아래서 예민하게 자신을 감찰하자.  그것만이 교묘하게 공격해 들어오는 마음의 부패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길이다." 

 
(김남준,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