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역의 리듬은 참여와 고독입니다.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물러남을 기적적인 치유와

권위 있는 가르침의 장면들 사이에 배치하였는데 그 패턴은 분명합니다:

공적 자비 후의 사적 교제, 외향적 섬김 후의 내적 재충전. 

이 두 가지를 번갈아 행하심으로써 예수님은 영적 활력을 보존하면서도

대외적 사명을 지속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리듬을 보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