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주일에 우리가 늘 하던 대로 교회당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정기적인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목사인 저는 매 주일마다 어떤 형편에서든지 변함없이 성실하게 항상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에 받은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또한 조금도 숨기지 말고 받은 말씀을 성도들에게 성실함으로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또한 저는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부지런히 그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저는 사람의 약속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성도들이 듣기 싫은 말씀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면 그대로 다 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