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을 섬기므로 말미암아 자녀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는 본을 보여줘야 합니다.
결코 마음이 없는 표면적으로 섬기는 척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는 아니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사 우리의 모든 사상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주님을 섬겨야합니다.
섬기되 우리는 주님을 계속 기도로 찾으면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그리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는
섬김을 온전히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