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눈앞에 전개되는 타락과 불신의 흐름에 휩쓸려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학수고대하는 마음으로 시므온처럼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계속적인 임재 속에서 살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님의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님께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겸손히 순종하는 삶을 사는데 헌신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