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의도적으로라고 “광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광야에 들어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분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반가운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광야만큼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배 울 만한 곳이 없습니다(신8:3). 그러므로 우리는 광야의 생활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즐기는 생활 가운데서 우리의 영혼이 살고 또한 소성케 돼야 합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반석이 되시는 예수님의 넘치는 생수의 강을 체험해야 합니다(요7:38). 우리는 광야에서 성령 충만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