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없는 일은 내 능력 밖에 일인 줄 알고

믿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 그 일을 기도로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만이라도

주님이 공급해주시는 은혜의 힘과 능력과 지혜로

묵묵히 감사함으로 감당하자.



(처제와 대화를 나눈 후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