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의 쓴 뿌리가 뽑혀지지 않는 이상,
아무리 나무뿐만 아니라 싹을 자른다하여도
그 싹과 나무는 다시 자라날 수 밖에 없습니다.
(김의원 목사님의 "언약신학과 계시발전을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