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회개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저에게 회개할 능력을 주셨을 때만이
저는 저의 죄를 회개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김의원 목사님의 "언약신학과 계시발전을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