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와 합하여 부모의 책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책임 관계를 구성한다.

실천적 의미에서 보면, 남자와 여자는 각자가 가진 관습, 전통, 취미 등등을 벗어나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 간다."

(김의원, "언약신학과 계시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