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는 인간의 동정심 속에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원치 않으므로 “이 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말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베드로의 생각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생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기보다 사람의 생각을 하게 만들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이 이루고자 하기보다 사람의 뜻을 이루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림에 있어서 어떠한 어려움들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생각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특히 인간의 동정심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