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rejection)을 당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거절하는 것이 더 고통스럽습니다.
그 고통 속에서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받아들이심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It is more painful to reject myself than to be rejected by someone you love.
In that pain, I enjoy the love and grace of God the Father’s accep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