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진짜 쓰라림은

불행 그 자체도 아니고 고통이나 그것의 부당함도 아니다.

바로 그 고난 중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고통은 참을 만하지만

외견상으로 보이는 하나님의 무관심은 참을 수 없는 것이다”

(존 스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