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고 있음을 의식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나님을 경배하면서 그분을 바라보는 것은 더 좋은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친구로서 교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다.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무명의 그리스도인,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