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리스도만을 인생의 유일무이한 주인으로 섬겨야 한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려고 애쓰면 근심과 걱정해서 해방될 것이라 기대할 수 없다(마 6:24)."
(무명의 그리스도인,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