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통하여 "슬픔의 길"을 걸으셨던 '슬픔의 사람'이셨던 예수님의 죽음의 행진을 묵상하자. 그리고 나도 예수님을 따라 그 슬픔의 길을 걷자.
(유진 피터슨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을 읽으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통하여 "슬픔의 길"을 걸으셨던 '슬픔의 사람'이셨던 예수님의 죽음의 행진을 묵상하자. 그리고 나도 예수님을 따라 그 슬픔의 길을 걷자.
(유진 피터슨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을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