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아가는 지식에 근거하지 않고 우리가 기대하는 하나님의 행하심에 초점을 맞춰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큰 실망감을 충분히 안겨 줄 수 있습니다.

(유진 피터슨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이란 책을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