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혼돈 속에 감추어진 주권, 인간의 죄와 부족함에 얽힘 속에 살아 존재하시는 하나님! 이것이 바로 그 응답의 방법이다."

(유진 피터슨,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