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판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차별하면 아니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역차별 당하는 것 또한 아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