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사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우리의 진심 어린 기도와 섬김의 마음을 오염시키고 방해하는 것은 신앙생활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물질적인 도구 그 자체 때문이라기보다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비인격화하는 것과 또 물질적인 도구를 수단으로 하여 하나님을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시도하는 우리의 태도 때문이다.  물질적인 도구를 과도하게 의존하는 미신적인 기도나 예배는 하나님을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전략시키려는 무모한 시도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유진 피터슨,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