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거듭되는 전쟁에서 모두 승리를 거둘 정도로 백성들을 잘 인도했다. 

그러나 신앙의 문제 있어서는 머뭇거리기를 거듭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영적 균형의 상실이며 성숙한 신앙 개발에 실패한 것이다."

 

(유진 피터슨,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