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이야기는 근본적으로 위안을 목적으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든 사람을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유진 피터슨,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