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삶을 살고있는 것인가?

 

 

스펙을 요구하는 사회,
겉모양을 중요시하는 문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정서,

그래서 스펙을 쌓아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겉치레를 할수 밖에 없는 우리,
다른 사람들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 우리,

그런데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지금 괜찮은 삶을 살아가고는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