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들의 얄팍하고 가벼운 메시지는부패하고 거짓된 교인들에게모든 게 다 괜찮다고 안심을 시키고 있습니다.실제로는 안괜찮은데 말입니다.(유진 피터슨의 "물통새에 불이 붙듯"을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