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어제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44일 생일 새벽기도회 때 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마 3:3).
세례 요한처럼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고 싶습니다(3절).
세례 요한처럼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으니라”(2절)고 전파하고 싶습니다.
세례 요한처럼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는 역사가 있길 기원합니다(5-6절).
세례 요한처럼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싶습니다(3절).
세례 요한처럼 주님의 첩경을 평탄게 하길 원합니다(3절).
주님의 재림을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자로서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소리가 되고 싶습니다. 회개의 역사와 구원의 역사가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