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오직 지옥의 판결만을 받아야 마땅한 자들에게

그분 자신과 그분의 사랑

그리고 더 나아가 그분 아들의 보혈까지 쏟아붓는 선을 베푸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이고 그분 마음의 특징이다."

(A. W. 토저, "주님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