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오늘날에 우리를 위해 주는 교훈은

우리가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살면 우리의 기도는 즉시 새 힘을 얻을 것이고,

우리의 간증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파고들 것이다.

그렇게 살면 우리의 기쁨이 마치 사막의 샘처럼 즉시 솟아나기 시작할 것이고,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게 될 것이다."

(A. W. 토저, "주님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