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바른 신앙'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정통 교리와 깨끗한 행위를 의미했다.

이 두 가지는 서로를 드러내며, 이 둘은 분리될 수 없다.

만일 당신이 깨끗한 행위라는 열매를 맺지 않는

정통 교리만 붙들고 있다면 당신의 교리는 정통이 아니다."

(A. W. 토저, "주님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