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요된 믿음'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진리를 사람들에게 제시해야 하며,

회개하지 않을 때 그들에게 찾아올 결과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그들을 그들의 하나님과 그들의 양심에 맡겨야 한다.

압력의 못 이겨 믿는 사람들은 전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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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 토저, "주님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