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를 꼼꼼히 가르치지 않고 대충 넘기는 교회는,

국토를 가로질러 여행하는 사람이 또로 표지판을 꼼꼼히 보지 않다가

결국 막다른 도로에 이르게 된 듯이 길을 잃고 말 것이다.

바른 교리는 표지판이 잘 갖추어진 고속도로 같다."

(A. W. 토저, "주님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