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쪼개지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자기 뜻대로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교회의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독불장군식으로 교회 일을 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전혀 지혜롭지 못하다."

(A. W. 토저, "주님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