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도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만일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마땅히 사과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메시지와 진리에 대해 꼬리를 내려서는 안 된다."

(A. W. 토저, "주님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