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우고 많이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은
자기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
(A. W. 토저, "주님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