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준수를 율법주의적이리만큼 지나치게 강조하며

규정된 범위 내에서만 있어야 할 필요성에 초점을 두는 것은

건전치 못한 영적 집단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러한 생활 양식성에 경직성은 구성원들의 죄책감과

그 집단에 대한 영적인 속박을 강화한다."

(로날드 인로스, "교회에서 상처받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