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당신(하나님)을 향한 의심의 문제 앞에서도

나의 본심을 알아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도 더는 나 자신의 나약함을 마주하는 일이

두렵지 않았다 "

(김온유, "숨쉬지 못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