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에
마땅히 사랑하고 신뢰할 수 밖에 없는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동행이자 사랑에 시작이었다."
(김온유,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