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통해 맛보는 잠시의 즐거움에 만족하고자 하는 것은 어리석다. ...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죄가 가져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영원한 즐거움을 바꾸지 않는다."

(김남준,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