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추악한 내면의 모습을 직시하는 것이 겸손의 시작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비춰진 나 자신의 추악한 내면의 모습을 직시하는 것이 겸손의 시작입니다.